오랜만에 출조 다녀왔습니다.
오전에 땡바람이 불어서 힘들었지만
정조전후로 괜찮게 나왔습니다.
마릿수는 좋은데 씨알이 쪼매 아쉬웠습니다.
방생만 어마어마 했습니다.
조과차이가 있습니다.
오늘 수고많으셨습니다
긴시간에도 즐겁게 열낚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또 뵙겠습니다
내일은 10시 출조합니다.
몇자리 여유 있습니다
문의 연락주셔유.ㅎ
문어도 꽤 나왔네요
하하호호는
22년도 신조선으로
넓고 편안한 9.77톤
22인승입니다.
가족.친구.연인.모임.단체 환영합니다
여성분 초보분들도
불편함없이 즐기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