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 동백호 인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일 출조하지 못하다가
20일 (토요일) 야간에 김해에서 오신 조사님들 모시고 칼치출조다녀왔습니다.
몇 번의 자리이동이 있었지만
중반부터 다행히 칼치가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7월 칼치 금어기가 끝나고
본격적인 칼치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씨알이 점점 굵어지네요~
맛있는 칼치로 양껏 드시고도 저만큼 쿨러채워 가셨으니 조황 괜찮습니다.
당분간 백조기&칼치 병행하여 출조합니다.
휴가 막바지 시즌이네요.
야간에 출조하시면 아무래도 더위를 좀 피해서 수월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실~한 백조기와 칼치 손맛 보고 싶은 조사님들 서둘러 예약해주세요~
본격적인 휴가시즌 평일에 계속해서 야간 백조기&칼치와 주간 문어 출조합니다.
이열치열 무더운 여름 휴가시즌에 하루쯤 선상낚시로 추억만들어 보세요.
새롭게 정비한 뉴동백호에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뉴동백호를 다녀가신 조사님들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010-5225-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