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날 짙은 해무에 시정이 좋지 못하였습니다. 삼천포 돌문어 덩치를 키우면서
제법 손맛이 있네요. 이제 장마도 끝나고 햇볕이 나면서 조황도 점차 살아나겠죠..
챔질을 약하게 하거나 살짝댕기는 방식으로 하시는 분들이 많아 빠지는
것도 많았습니다. 8월 3일(월)부터 자리여유 많습니다.
챔질은 짧고 강하게 머리위로 쭈~~~욱, 릴링은 천천히 일정하게.
8월 2일(일) 1자리 여유, 3일(월)부터 쭉 자리여유 많습니다.
@ 주간 예약현황입니다.
8/1 (토) 예약완료
8/2 (일) 예약완료
8/3 (월) 자리텅텅 자리여유 많습니다.
8/4 (화) 자리텅텅 자리여유 많습니다.
8/5 (수) 자리텅텅 자리여유 많습니다.
8/6 (목) 자리텅텅 자리여유 많습니다.
8/7 (금) 10자리 여유
8/8 (토) 3자리 여유
8/9 (일) 자리텅텅 자리여유 많습니다.
매일 계속해서 돌문어 출조합니다. 평일 자리여유 아주 많습니다.
최근들어 예약 펑크가 잦아 부득이 예약은 선입금을 받도록 하겠습니다.
- 선착장 : 경남 사천시 동금동 579-6 팔포항.
- 출조시간 : 5시 10분 출항 ( 5시까지 도착하시기 바랍니다)
- 채비 : 돌문어 - 왕눈이 애기 20개이상, 추 30호 전후, 대형 핀도래.
- 출조문의 및 예약 : 010-4571-2363
- 예약 입금계좌 : 농협 01045712363-09 정현관
- 밴드 : "삼천포포인트호" 검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