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식님외 5분을 외연열도 선상농어 다녀왔습니다..
김광운 조사님께서는 드랙을 잠가 놓았는데도 차고 나가는 파워를 감당치 못하고 팅 팅.....
여섯분 모두 손맛은 보았으나 랜딩 확률30%로 입질이 약하였습니다.
오늘 조사님들 께서 약간 캐스팅에 문재가 있으나 15일날 다시 도전 예약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베이트 피쉬가 드디어 들어오기 시작 하여 금방이라도 대박 조황이 날듯 합니다.
장담 하건데 이번주에 틀림없이 대박 날것 입니다.
오늘도 대물을 틀림 없이 걸었으나 드랙을 풀어놓는걸 깜빡 하셨답니다.
10마리는 터틀이고 6~70cm급 세마리만 랜딩 성공.조과가 형편 없네요..
자세한 조황과 예약 문의는 홍원항 에이스 낚시. www.acefish.co.kr/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