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메카, 진도 왕열기. 오늘은 입 다물겠습니다.

첫수 입수 하자마자 서너 마리씩 서로 덩치를 자랑하며 올라 오네요.
"그래, 오늘도 열기, 너희들 다죽었스" 하며 쾌재를 부를 차에 사고가 발생 합니다.
원인 파악후 조치 하는대 두시간 가까이 허비 했네요.
다시 시동 걸고 배를 띄웁니다.
간혹 잔잔한 어린놈들 만 입질 하다가 그놈들 마저도 물어 주질 않네요...
오늘은 참패 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래도 와중에 쿨러 만족하실 만큼 채우신 분들도 계셨습니다.....   ^^;
조황문의 : 피싱메카 문종훈 010-524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