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호 선장의 프로근성! 진정 조사님의 좋은조황을 위하여
크리스마스 이브 가족과함께 푸짐한 우러기 회 매운탕으로
해피데이를 즐길수있도록 한마리라도 더 체포할수있도록
어금니를 깨문다. 거친파도로 조사님들 입힝하자고 하지만
선장의 판단은 낚시할수있다고 확신 조사님을 독려시킨다
그러자 큼직한 씨알의 우러기 동시다발입질 그러나 욕심이과한
일부조사님 입수를 반복 심한 줄엉킴으로 인하여 타이밍
지체 아쉬움이남는다
그러나 충분히 가족과함께 즐길수있는 우러기체포
아쉬움속에 입힝. 파도 바람으로 오늘 마음먹은 포인트의
진입어려움의 아쉬움. 다음을 기약한다.
오늘도 독수리호에 승선하여주신 조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출조예약문의 :011-263-8511. 010-7315-6405 샹하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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