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도 2분을 모시고 생활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오후는 바다기상 좋고, 조류는 너무 약하고, 해가 뜨지 않고 구름만 있었습니다. 또한 바닥물(간조)이어서 입질이 들물게 들어왔습니다.
항상 아쉽지만 해가 좀 떴으면, 조류가 조금만 빨리 갔으면 등등의 이유로 조황이 좋지 않았다고 제 자신이 생각합니다.
그러나 철수는 1시간 일찍 들어왔습니다. 조사님들 바람도 쐬고 손맛도 보고 일찍 철수하자고 하길래 일찍 철수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말한 비법은 사진속에 있습니다.
내일도 역시 오전, 오후 생활낚시는 계속 됩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기상이 좋은 관계로 침선낚시와 생활낚시 병행 출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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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비응도동 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