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너울파도로 오전까지 힘이들정도로 낚시가 어려웠으나 점차 나아져서 오후에 광어로 손맛
기상 예보와는 다르게 날씨가 너무나 심술을 부려서 오전에는 낚시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바람과 너울성 파도에 포인트를 제데로 진입이 힘들어 바람을 피해 낚시를 해 보았으나 기대할만큼 조황은 나오질않았네요!
손님고기...! 필요하신분~~~ ㅋ
요몇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소나기가 내려서 그런지 고기들이 입질을 활발하게 하지않아서 조황이 살아나질 안고 있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안정이 되어야지 조황이 살아날듯 합니다.
민어는 오늘 포기하고 광어로 손맛보고 왔습니다.
내일도 출조합니다. 여유자리 있습니다!
격포 일번지낚시 최부장 010-4793-1018 김팀장 010-2662-6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