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이어서 많은 조우님들은 아니지만 적은인원으로 출조 했습니다.
평일 이어서 많은 조우님들은 아니지만 3분 모시고 생미끼 외수질 낚시 다녀왔씀다.
아직까지는 많은 마릿수에 조황은 보이질 않고 대물급과 통치싸이즈가 석겨서 조황을 보입니다.
윤달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마릿수 조황은 나오질 않습니다.
대물급을 대상으로 낚시를 하다보니 다소 터트리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조우님들께서는 선장이 지시하는데로만 하시면 큰 무리없이 대물을 잡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날씨만 허락하면 매일 출조합니다.
격포일번지낚시 최부장 010-4793-1018 김팀장 010-2662-6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