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화창 한 가운데 덥지도 않고 아주 좋은 날씨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온 가족 팀들..
직장 동료와 부부 조사님들,,
연인 팀등 25분의 조사님들이 낚시를 즐기 셧습니다
오늘 드뎌 기다리던 다금바리가 나왔습니다
아이 둘과 오신 가족팀 어머니께서 훅킹 하셧네요
오시자 마자 큰 아들 넘어저 무릅 까지고 아빠는 바늘에 찔려 피가 나고 ..일진이 않좋다 괜히 왓다고 하신 아이 어머니께 다금 바리가 큰 인사를 드린 것 같습니다..
오늘 보구치 선상 낚시는 조사님들이 안가 신다 하여 출조를 하지 않았습니다
보구치 선상 낚시 매일09시 11명 정원을 모시고 출항 합니다,,(오전 낚시..)
(채비는 우럭대를 준비 하시고 현지 낚시 점에서 보구치 바늘과 지렁이 를 준비 하셔서 입장 바랍니다)))))
정원 11분만 모시고 나가니 이점 양해 바라며 인원이 많을시 팀당 한분 내지 두분씩 모시 겟습니다
오늘도 다금바리를 시작으로 참돔 감성돔 ,우럭 등 ..마릿수로 조황을 올리신 조사님들이 계신 방면.
하루 종일 한마리도 못올리신 딱 두분이 계셧네요..
부지런히 수심도 조절 하시고 미끼도 바꾸어 가며 낚시를 즐기 시다 보면 반드시 마릿수 조황과 손맛을 보실 것입니다((((가만히 계시면 물고기 절대 잡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