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격포 넘버원호(NO.1) 생미끼 조황입니다.

새벽부터 바람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바다에 나가보니 물이 뒤집혀 있는 상황이여서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오전에는 씨알이 작지만 심심치 않게 많은 마릿수의 농어가 나와주었습니다.

민어를 잡으려 많은 포인트를 공략했지만 귀한 얼굴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백중사리가 지나고 물이 죽어 가고 있으니 좋은 조황이 있으리가 예상해봅니다.

오늘 출조하신 조사님들 묵직한 손맛은 아니지만 짜릿한 손맛을 즐기고 가셨습니다.

무더위 속에서 열심히 낚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저희 넘버원호에서는 냉각기 가동중이며 15도의 수온으로 어창을 유지하고 있어 잡으신 고기의 신선도를 지킬 수 있습니다.

 

*격포넘버원피싱 클릭 ----> http://www.no1fis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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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안내 010-6594-1511
구주소)전북 부안군 변산면 마포리 555-5
신주소)전북 부안군 격포로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