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원 가득히 조사님들 모시고 우럭 출조에 나섰습니다.
날이 밝기도 전부터 우럭들이 입을 열어 주네요. 하지만 씨알이 만족 스럽지가 않아
포인트 이동. 입질이 한층 거세고 강하게 들어 옵니다.
올라온 녀석들은 기본이 사짜에 오짜에 조사님들 흥분감을 감추지 못하고
손이 빨라지십니다. 마지막 타임에 기어이 육짜도 얼굴을 비추네요.
모처럼 시원 스러운 손맛을 만끽하며 철수 길에 올랐습니다.
함께하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조황문의 : 피싱메카 문종훈 010-524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