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호수 같이 잔 잔 하고 모처럼 추석 보내고 많은 조사님 들 께서
만 땅 예약 하시여 몸이 아직 불편 하여 가이드 한사람 데리고 출조를
하여 우럭이가 길성11호 선장을 반기 듯이 입질이 활발 하게 조사님들
손맛을 보게 하네요 길성11호 선장은 9월 29일날 새벽에 조사님 들 모시
기위에 배를 선착장에 계류하고 손님들을 싣고 출항 준비 중에 사고가
발생 어깨쪽에 부상을 입어 바로 병원에 가서 6일간 치료를 하여 상태가
호전 되여 5일날 조사님들 께서 예약을 만땅 하는 바람에 출조를 했읍니다
다행이 몸도 완치 일보이고 우럭이도 많이 올라와 많이 잡으신 분들은
쿨러 가득히 잡으신 분들이 많으셨 읍니다 마리수 에서도 10수에서 25수
그동안 조사님들 께 죄송 합니다 길성11호 선장이 몸 부상으로 예약을
9월29일 부터 10월2일 까지 만땅 예약 하셨 는데 못 모시고 하여 앞으로
조심 하여 열심히 노력하고 조황을 좀더 굿 조황으로 모실것을 약속 하겠읍니다
길성11호를 사랑 하시는 조사님 들 정말 감사 합니다 이번 사고로 조사님들 안부 전화도 빗발 치듯 많은 분들 께서 오시고 성원 하시는 조사님들을 위하여 더욱 열심히
해야 한다는 결심이 길성11호선장은 각오하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 하혀 모실것을
감사 합니다 성원하여 주신 수많은 조사님들 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 합니다
길성11호 선장 백수일 앞으로 열심히 하겠읍니다 하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