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내내 먼바다를 돌아다니며 별스럽지 않은 입질들로 마음이 불편했었는데,
들물이 바뀌고, 오전 11시 전후부터 입항 준비 전 오후 늦게까지 꾸준히 우럭들 얼굴을 볼 수 있었던 하루였네요.
오후 내내 비가와서 우리 조사님들 힘들었지만 모두 끝까지 열심히 해주신 덕분에 날씨에 비해 나름 만족할만한 조과를 얻었네요.
많이 잡으신분은 10여수, 침선낚시 초보분들은 침선 바닥만 긁다가 하루가 다 갈만큼 개인별 조과 차이가 있었네요.ㅎ.
오늘도 저희 아파치호를 이용해 주신 전국의 조사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먼바다 우럭 침선낚시, 무창포 아파치호와 매일매일 함께 하시죠~ㅎ
자세한 사항은 무창포아파치피싱, 무창포아파치호(010-8422-0866)으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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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인천/경기권 1시간 30분이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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