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에 임해주신 10분 조황입니다.
계속해서 침선으로 시작과 끝을보는 낚시를 이어가고 있읍니다.
오늘도 별 지루함이없이 긴장감을 유지하며 낚시를 하였읍니다.
함께하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글주소: 바다1호
차선장: 010-5457-7326
낚시에 임해주신 10분 조황입니다.
계속해서 침선으로 시작과 끝을보는 낚시를 이어가고 있읍니다.
오늘도 별 지루함이없이 긴장감을 유지하며 낚시를 하였읍니다.
함께하신 조사님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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