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벤자리 자리도 아닌 곳에서
안산에서 오신 사모님께서 49.5 대물 돗 벤자리를 잡으셔서 대물 벤자리가 들어왔다는 확신이 있어 벤자리 자리에 배를 잡았습니다
이 포인트는 바람과 조류와 날씨가 좋아야 배를 잡을 수 있는 곳이고
정확한 자리에 닻을 내리지 못하면 닻줄이 끊어 지거나 닻이 안 빠지는 곳이라 신경이 많이 써이는 자리입니다
어두운 새벽.
돗 벤자리가 한 마리씩 올라와 주고 함께하신 회원님들의 전투력은 상승했는데, 손님들 몇 분만 벤자리 손맛을 보셨습니다.
날이 밝아지고는 벤자리 입질은 뜸했고, 짜다리 잘 되는 낚시는 아니었습니다
빅토리호를 이용하신지 6년.
이 긴시간 동안 오늘 드디어 돗 벤자리 비스무리한 사이즈 두 마리 포획에 성공하셨습니다
벤자리 49.5 귀한 놈입니다
정선장 개인적으로 회맛을 평가하자면 .......??
1. 벤자리
2. 긴꼬리
3. 돌돔
벤자리 44 두 마리 손맛 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김 사장님께서는 지난 부시리 시즌에 대부시리 1m24를 잡으셔
황금 딱지를 사용하셨고, 오늘도 수준급 실력을 보여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확인했습니다
[예약 현황]
※예약은 수시로 변동이 있습니다.
6/10화 예약 완료
6/11수 1분 예약[7분 예약 가능]
6/12목 1분 예약[7분 예약 가능]
6/13금 [8분 예약 가능]
5/14토 3분 예약[7분 예약 가능]
6/15일 3분 예약[5분 예약 가능]
6/16월 4분 예약[4분 예약 가능]
6/17화 [8분 예약 가능]
6/18수 [8분 예약 가능]
6/19목 [8분 예약 가능]
6/20금 [8분 예약 가능]
6/21토 4분 예약 [8분 예약 가능]
6/22일 예약 완료
6/23월 [8분 예약 가능]
6/24화 [8분 예약 가능]
6/25수 [8분 예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