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야도 연도로 갯바위 찌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포인트마다 입질을 받았으나 튼튼하게 채비하지 못하신분은 전부 터트리시고
튼튼한 채비하신분만 낚아 올리셨습니다.
제일 큰 씨알이 6짜정도 되며 한분은 4짜 2마리 잡으셔서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처음 잡은 고기는 방생하여 주었답니다.
찌낚시시 튼튼한 채비는 필수입니다.
얼마안남은 산란 감생이 시즌입니다.
예약문의 010-6435-2887 또는 063-465-7780으로 해주시기바람니다.
오늘 개야도 연도로 갯바위 찌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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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큰 씨알이 6짜정도 되며 한분은 4짜 2마리 잡으셔서
부처님 오신날이라고 처음 잡은 고기는 방생하여 주었답니다.
찌낚시시 튼튼한 채비는 필수입니다.
얼마안남은 산란 감생이 시즌입니다.
예약문의 010-6435-2887 또는 063-465-7780으로 해주시기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