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밤엔 어제 그토록 귀찮게 물고늘어지던
삼치,고시마저도 그리운 하루엿습니다
초저녘에 줄줄이 꿰어오는 갈치에
옳타꾸나 하는마음도잠시...
10시 이후로는 뚝 끊어진 활성도에
너울파도까지 겹쳐 꽝치고 입항 햇습니다
갈치1~20여수에 그치고 나머진 삼치..
오늘은 또다른 장소를 물색해보얄듯 싶습니다
멀미하신분이 많았는데 수고 많으셧습니다
안녕 무사귀경바랍니다
거문도 비너스는 단 한분이라도 성의껏 모십니다
홈피: http://gdv.co.kr
전화:010ㅡ2640ㅡ7654
여수에서 22명 이하 한정 출조관계로 미리 예약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