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2호 역시도 초저녁부터 왕빵갈치주종으로
줄줄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거의 모두가 처음하시는 초보분들이라
엉킴도 잦고 실수도 많이 하더군요
그래도 줄줄이 올라오는갈치에 정신없이 바빠서
야식전에 쿨러 다 채운듯했으나
01시경에 갑자기 양이 떨어진다 싶어서
맹구가 욕심을 더내서 처음 띄운자리로 이동결심...
이동후 한참동안도 입질이 없어서
내친김에 한번더 이동을했는데도 고기 활성도는 없었습니다
용왕님께서 노하셨나 봐요
"고정도로 만족하지 욕심이 과하기는 쯔쯔쯔"...
집어된갈치라도 낚을걸 괜히 이동하여
광주팀께 죄송합니다 ㅠㅠ,초대박을 안겨 드리고 싶었는데..
비너스는 단 한분이라도 성의껏 모십니다
참돔흘림:독선3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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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010ㅡ2640ㅡ7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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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명탕 안주로 무늬가 최고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