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요일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제주도는 100mm가까운 폭우가 내렸습니다.
그래서인지 바다의 수온이 20도에서 19도로 1도 정도 떨어졌습니다.
보통 갈치가 낚이는 수심이 30~40미터 였는데 어제는 50~60미터 권에서
주로 낚였고 마리수는 100여마리씩 잡으셨으나 씨알이 3지 전후가 많았고
4~5지는 개인당 10여마리 정도 였습니다.
오늘은 수온이 안정된다면 다시 씨알이 좋아지리라 예상됩니다.
그래도 항상 안정적인 조황을 보여주는 곳이 제주도 남쪽 바다입니다.
""비행기로 한시간 배로 한시간 편한 갈치낚시 그리고 왕갈치를 마릿수로 원하십니까????/
제주도 성산포 은갈치호
출조문의 010-5096-6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