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칠전부터 계속된 먼바다 악기상의 기세는 여전히 꺾이지 않았지만 몇주전부터 히트호 예약을 주시고, 바람이 무지하게 불어댈거라는 기상예보를 접하면서도 출조를 취소하시기는 커녕 오히려 혹시 배가 못나가지나 않을까하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려오신 울조사님들의 애탄 기다림의 날에...
6짜 대광어들 및 살이 도톰하게 오른 대광어들이 많이 올라와 즐거움을 듬뿍 준 날입니다. (더 많은 조황은 히트호 홈피조황을 참고하셔요)
11월 17일 토요일도 히트호는 먼바다 다운샷루어 출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