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외연열도로 길산도로 화사도로 두루두루 다녀왔습니다.
조사님들마다 조황차가 많이나는 하루였던것같군요
다운샷을 처음접해본 조사님들께서 다른 조사님들이 광어를 연신 올리시는 모습들을 보시곤
마음도 급하고 낚시는 서툴고해서인지 채비엉킹을 많이 유발하던군요.
오늘 출조하신 조사님들께서도 처음엔 다 그러셨을꺼라 생각됩니다.
암튼 더운 날씨에 짜증스러우셨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예약문의 스텔스호 010-4222-8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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