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꾸미 이틀차 어제보다 날씨도 좋고 포인트 선택지도 많아서
동선 길지 않은 두곳에서 작업해보았습니다.
오늘 장원은 기록이네요. 네시에 종료할때까지 544수....
정말 대단한 친구입니다.(프로낚시 단골 동생입니다)
2등도 카운터는 안했지만 450수는 훌쩍 넘었고
평균 300수 이상 잡았습니다.
아침 첫포인트에서 살짝 주춤했지만
두번째 포인트에서 끝날때까지 느나느나. 진정한 느나를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쌍걸이는 수시로 나오고 쓰리걸이 포걸이까지 대단한 하루였습니다.
오늘 오셨던 조사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올리시느라.
내일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최고보단 항상 최선을 다하는 " 무창포프로낚시"
정직하고 멋진 조황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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