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의 성난 파도와 해풍은 오늘의 유서영님외 6팀을 반기듯
너무도 잔잔한 파도... 그런데 해풍탓인지 쌀쌀한 날씨속에서 출항을 했습니다
어제의 포인트로 이동해 낚시대를 드리우는 순간 폭발적인 입질이 연속해서 올라왔습니다
허나 너무나 많은 낚시대로 인해서 원산도로 이동해 쭈꾸미와 갑오징어를 연이어 계속 낚았습니다
더 이상 조황이라는 정보는 무의미하고 왜냐면 누구나 잡을 수 있는 쭈꾸미 여행이라고 생각하기에...
그리고 유서영님이 싸온 김밥,과일,각종음식 너무 맜있게 잘먹었습니다
저희 제우스는 쭈꾸미의 좋은 추억과 만남을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너무 고생많으셨고 귀가하시는 길 쭈꾸미 샤브샤브와 함께하세요^^
감사합니다
오천항제우스 홈피:http://www.ochze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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