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대님외 5팀을 모시고 쭈꾸미,갑오징어 출조를 다녀왔습니다*^^*
백중사리의 영향때문인지.. 조사님들과 쭈꾸미와의 술래잡기가 한참이나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갑오징어라는놈이 연속해서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조사님들의 쭈꾸미에 대한 기대를 대신해주듯 갑오징어한테 무지무지 고마웠습니다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 출조 였지만 오늘 보다는 내일의 한객기를 맞이해 볼려고 합니다
오늘 하루 조사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무사히 귀가하셔서 갑오징어 회 한접시로 피로를 푸세요^^
오천항제우스 홈피:http://www.ochze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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