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마음의 게시판에 긍정이란 단어를 새기지만 그 마음 역시 긍정일 수 는 없네요.... 자신의 정지선을 못 지켜서 일 까요/
교차로의 신호도 지키라고 있느데....
빨강신호등 파란 신호등..그리고 노란 신호등...넘어 가야 할 까요....
분명한 목표는 있었는데 그 목표가 흐려져만 가니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네요.
환률에 시달리고 엔화에 시달리니 제 경제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꿈을 품고 끝 없는 도전을 해 보지만.지구의 온난화는 누구의 책임 일 까요?
동.서 사할린.캄차카.오오츠크해.연해주...베링해.알레스카....어디에도 제 사업을 도와 주는 곳은 없네요.
뜨거운 마음이 있다면 바라봄의 법칙에 의해 낚심치 않고 열심히 하는거겠죠.
수 없는 날 들을 감사하는 마음 보다 원망의 마음으로 세상을 살 았습니다.
남의 잘 못이 아니고 본인의 잘 못인데도 남을 탓 하고.원망하며 지네왔습니다.
어떤 시인의 말씀처럼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이제 모든것을 벗어 버리고 그대가 나를 용서하기 전에 그대에게 용서를 바람니다
진정한 벗이고 진정한 님이라면 그대도 용서를 바라 보세요......
세상은 참 으로 아름답습니다.
사업상 어려움이 있었네요.
인생은 산행이라고 했습니다.
올라가는 힘든 높은곳이 있다면 반드시 내려오는 편안함도 있잖아요..
힘 내세요.. 열심히 사시니까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 같아요.
낙심하는 마음으론 돌아오는 행운을 잡는 기회를 포착 못해요.^^*
아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