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사 조황의 글처럼 잡는다는 것 거의 보기 어렵습니다..
선장님들 아실겁니다..
오전 몇시간에 조황이 대부분이라는것을..
수온의 차이입니다..
저수온에서 해가 떠 수온이 올라가면 1도의 차이로 피부가 화상을 입는
그 정도의 차이입니다..
오후 거의 입질 없습니다. 매년 반복되는 최고 400마리 ...
시즌 초.. ?
조사님들 그 유선 타지 마시기 바랍니다..
아마 이글 보시면 누구처럼 매장 될지 모르지만
낚시 허와 실 잘 구분 하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글 올렸더니 어렵네요
저는 지금까지 주꾸미를 잡으면서 마리수는 별관심이 없었습니다.
몇kg를 잡느냐가 중요했거든요...400마리면 대충 몇kg나 될까요.
올해는 지난 겨울의 추위로 인해서 각 어종들의 피크타임이 많이 늦어지고 있습니다.
평균 한달정도 늦어진다고 했는데 제가 봤을땐 보름에서 한달 정도가 더 늦어질것 같습니다.
조리님은 올해 주꾸미낚시를 다녀오셨나봅니다.
사실 저도 400마리가 어느 정도 양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 주꾸미낚시가 시작이니 한번 잡아보시죠....400마리까지...
아~채비유용은 어떵게 하셨는지 궁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