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TV 뉴스를 보아도.....
온통 "성" 자만 들어가는 살벌한 뉴스만 나오니...휴~~~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성범죄가 난무하는 나라로 바뀌었는지....
또 "묻지마 ㅅ ㅇ "은 어떻습니까?
사람 생명을 이유도 없이 십수명을 앗아가도 ..... 사형집행이 없으니.....
요즘
어린 여자아이를 둔 부모님께서는 아이가 눈에 보이면 휴~하고 안도의 숨을 쉰다니...
나라꼴이 말이 아닙니다.
"성범죄 예방" 말로는 그럴듯하게 떠들고 뒤에서는 바로 범죄 행위가 일어나고...
아이는 당해서 창자가 튀어나오고....
말도 못하고 벌벌 떨면서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그 부모는 밤낮을 아이를 부등켜 안고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아이들은 병원에 가서 주사맞기를 최고로 무서워 하는데....
당한 아이든 울지도 못하고 그냥 병원에 가서 벌벌 떨기만 하다가.....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강한 법치국가를 재건하고 사형집행이 실행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해로 출발하기전 뉴스를 보다가 열받아서 한 글 남기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