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가고 어제는 속물이
뻘물인듯 입질이 없고 예민해서
7짜 한수로 마감하고
금일은 소수인원으로 속물이 중간중간
맑아지면 입질이 들어오네요
손님 고기로 부시리 한수
내일부터는 기상이 별루라서 휴식들어갑니다
애들 밥줘야 도망 않가는데 큰일이네요
기상이 허락하면 번출이라도
출조합니다
소수인원도 출조합니다
대천항 나르샤호
오늘도 함께 해주신 조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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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항상 노력하는 나르샤호가 되겠습니다
“9시 이후는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평일 자리여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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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5506-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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