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 하십니까... 완도 피싱 1호( 완도 일신호) 먼바다 갈치 다녀 왔습니다.
오늘도 어제와는 또다른 포인트로 다녀 왔습니다.
월명이란 단어가 무색하게도 갈치는 나와주네요..
단, 씨알이 좀 잘아져서 이번 사리가 넘어가면서 더욱 좋아질거라는 조심스러운 예상입니다.
해류의 영향인지 모르지만 갈치들의 이동경로가 점점 내륙쪽으로 변해가는 추세입니다.
오늘도 좋은 씨알과 마릿수 동시에 노릴수있는 포인트로 출항을 해봅니다.
저희 완도 피싱 1호는 기상만 좋으면 매일 출항으로 전국 갈치 매니아님들과 함께하며
소수 인원이라도 출항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랑과 격려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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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황.기상.예약 문의: 010-6340-6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