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좋은 조황으로 오늘도 힘찬 출발 하였습니다
목적지에 도착하자 서둘러 물 풍을 놓고
서둘러 채비를 준비하고 조금 이른 식사마저 마치고
낚시를 하였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첫 갈치가
낚여 올라 오는 등 초반 조황은 많은 양은 아니였지만
전체적인 자리에서 고르게 갈치가 낚여 올라왔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물흐름이 막히면서 낱마리씩
낚여 올라오는 등 초저녁 입질과는 차이가 나는 등
더 이상의 조황을 거두지 못하고
철수하였습니다
뉴한사리호 선장 채승기입니다
20여 년간 낚시점 운영과 선장으로서
승객 안전사고 한번 없이 안전 운항하고
있습니다
자사직영 운영선박으로 밤새워 손님과 함께합니다
기둥 줄 (낚시채비) 재사용하지 않습니다
저희 선사는 바닥에 얼음을 깔고
손님 조황물을 마음대로 만지면서 조황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출조 사무실 010-7640-0888
선장 채 승기 011-9608-8877
포항 출조점 여명낚시 016-502-8153
대전 출조점 프로낚시 011-408-4433
하동 출조점 신우낚시 011-9550-3177
선박비상전화 013-522-8877
예약금이 입금되어야 예약효력이 발생합니다
예금주 채 해빈 농협 613024-56-024444
http://cafe.daum.net/hinshli
여수권, 통영권 전체가 바닥권에서 머물고 있는데
기분 좋은 조황의 바다문을 언제쯤 열게 되런지...
고등어가 쿨러에 있는 그대로 찍었나봅니다.
'저희 선사는 바닥에 얼음을 깔고
손님 조황물을 마음대로 만지면서 조황
사진을 찍지 않습니다.' 의 선사의 양심이 돋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