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바로 예약 해야할 상화인지라.....
토요일 아님 일요일 둘중 하루 완도 열기낚시 가려는 되요
어느쪽이 기상이 좋을까요
영 햇깔리네요
그리고 열기 채비 몇단이 나을련지
봉돌은 몇호 정도?
글고 미끼는 오징어채 하고 새우?
새우는 크릴 말고 어시장에서 파는 젓담그는 생새우도 가능 할까요
서해 우럭 칠때 열기 잡은거 빼고
밑에 바다 열기 낚시는 처음 인지라...
고수님들 도와 줏세요
지금 바로 예약 해야할 상화인지라.....
토요일 아님 일요일 둘중 하루 완도 열기낚시 가려는 되요
어느쪽이 기상이 좋을까요
영 햇깔리네요
그리고 열기 채비 몇단이 나을련지
봉돌은 몇호 정도?
글고 미끼는 오징어채 하고 새우?
새우는 크릴 말고 어시장에서 파는 젓담그는 생새우도 가능 할까요
서해 우럭 칠때 열기 잡은거 빼고
밑에 바다 열기 낚시는 처음 인지라...
고수님들 도와 줏세요
17, 20호 바늘에 10단이 좋습니다.
오징어채는 잘게- 너비5mm 이내, 길이 2.5cm 정도보다 작은 느낌으로 - 쓰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큰 열기라고 큰 미끼를 잘 물지 않더군요. 그 놈들이 뱃전에 올라와 토해놓은 먹이를 보니까
우리가 볶아먹는 작은 씨알의 멸치를 잔뜩 토하더라구요.
마라톤짱님과 반대의견인데, 낚시대 길이는 웬만하면 330cm 이내 쓰시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예전에 4명이서 전부 350을 폈는데 입질이 없어서 270, 300, 330, 350으로 각자 교체했는데
길수록 입질이 없었습니다. 길수록 군집을 벗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 토요일에 가는데 버스타고 가기에 걱정이 됩니다. 시간이 너무 걸려서 ㅠ
ㅎㅎㅎ
언제나 건강해보여 좋습니다.
저와 동배인 것 같은데 저는 재작년부터 갑자기 몸이 많이 상해 안타깝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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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일보다는 바다사정이 월요일부터 더 나아질 듯합니다.
( 토 일은 기상청 예보보시고 직접 판단하세요)
미끼는 오징어가 단연 잘 받네요 매장에서 구입한것은 넘 잘게 썰어져 있네요
미끼가 넘 적으니 마음에 들지 않네요. 조금 크게 사용하는게 더 좋네요.
여자 약지 손가락정도 크기가 맞을것 같아요(제 개인생각입니다)
봉돌은 120호를 대부분사용중이네요4개 오천원받네요.
크릴을 구입하였는데 별로 효과가 없었습니다.
미꾸라지는 그런데로 잘 받네요.
저는 카드채비 7-10단을 사용하였는데
단체로 오신 분들이 12-15단을 사용하더라구요.
대부분 길다란 갈치대를 이용 12-15단을 사용하여
의아하였는데
생각해보니
정 포인트에 줄을 내려 줄을 태울 수 있는 기회는 3-4회 라서
그러한가봅니다.
그러고 나면 귀항하면서 내리는 곳엔 포인트 개척 수준이라
일찍 거두고 쉬는편이 훨 나을듯합니다 (개인생각입니다)
작년 마량에서도 그러하더니 완도가서도 마찬가지네요.
선장의 변 내일도 이 포인트에 줄을 내려야하기때문이랍니다.
몽 땅 잡아내면 내일 손님 잡아 올릴께 없어서 안된다네요 ㅎㅇ
어떻게 보면 맞는말인것 같은데 ㅋㅇ
그것도 조황이 좋을때 이야기입니다.
지인께서 지난 토욜 열기 7마리조황이라네요..... ㅋㅇ
지난 달 30여마리 조황이었는데 왜 그러는지 원
17호바늘 10단채비가 많이 사용됩니다. 주로 사용을 많이 하네요...
고로 낚시대는 80-350.400정도가 가장 적합 할 듯싶네요.
10단이면 카드채비의 길이가 좀 되니까요.....
안낚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