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접해보는 충남권 해역에서 열심히 찍었습니다.
8분의 조사님들을 모시고 이곳 저곳 이동...
첫 포이트에서 7짜가...다시 한번...또 7짜...ㅎ
첫포인트에서 4번정도...
그 후로 이곳 저곳에서 열심히 찍고 왔습니다.
서서히 감을 찾기 시작하고 있어 조만간...
노장은 죽지 않았다는걸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조사님들 감사합니다.
독선문의도 언제든지 대환영 입니다.
연락만 주세요~!!!
저희 선단에는 7척의 배가 항시 출동 대기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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