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때문에 예약된 조사님들은 모두 취소하고, 바람이 잦아들기 시작해서
부자 조사님 모시고 갑오징어 3시간 짬낚시 다녀 왔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갑오징어 징하게 손맛 보고 입항했습니다.
무창포바다낚시 선단의 모든 선장님들은 최선을 다해 조사님들을 모십니다.
무창포바다낚시와 함께 하시는 조사님들 어복충만하시길 기원하며,
저희 선단을 이용하시는 모든 조사님들께 최선을 다하는
무창포바다낚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조 및 예약문의]
무창포바다낚시 : 010-5910-9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