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오신 장 인규 조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갑 오징어 선상 다녀왔습니다..
갯 바위 가까운곳의 갑 오징어가 수심 깊은 20~30m권으로 이동을 하여 약간 먼곳(30~40거리)로 출조를하였습니다..
채를 넣기가 무섭게 갑 오징어가 물고 늘어지나 수심이 깊어 올라오다 많이 떨구시네요..
아마도 낚으신 마릿수보다 떨군 마릿수가 훨신 많았습니다.
저도20 마리정도를 낚았으나 어깨가 아플 정도이네요...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 스넵 사진을 못찍어 아쉽습니다...
내일도 날씨가 좋을것으로 예상되어 갑 오징어 출조를 계획 하여 봅니다..
자세한 조황과 예약문의는 홍원항 에이스 낚시 www.acefish.co.kr/ 041-953-0304 . 011-650-8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