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뉴 동백호 인사드립니다~
1일(목요일) 칼치조황입니다.
몇 번의 자리 이동 후 조기철수에도 불구하고 꽤 잡았습니다.
본격적인 칼치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씨알이 점점 굵어지네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이 다 지나가고
이제 선선하니 낚시하기 좋은 계절이 왔습니다.
하루쯤 선상낚시로 추억만들어 보세요.
칼치 손맛 보고 싶은 조사님들 서둘러 예약해주세요~
평일에 계속해서 야간 백조기&칼치와 주간 문어 출조합니다.
새롭게 정비한 뉴동백호에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010-5225-0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