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길을 달려 안면도로 쭈꾸미사냥을 다녀왔슴니다.
마릿수는 많이 줄었지만 씨알이 헤비급 덩치들이 자주 등장하여 무게감은 아직도 남아있네요^^*
오늘은 물때가 물때인지라 물살이 너무 빨랐고 오후 들어 바람까지 터지는 바람에 기대에는 훨씬 못미친듯 하네요 ㅠ.ㅠ
그래도 우리 조사님들이 고맙게도 절 위로해 줍니다 "먹을 만큼은 잡았다고요"
오늘 출조하신 조사님들 피곤한 몸 푹 쉬시고 내일 부터는 다시금 열심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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