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장난치는 조황올리지 말았으면 좋겄슈!
낚시인은 낚시배를 타야하거늘... 어선배에 낚시인을 승선시켰다함은... 골로가는 것인데...
그리고 어부들 잡은고기, 선장, 사무장이잡은 고기를 마치 낚시인이 잡은 것처럼 하지 마시길 간곡히 말슴드립니다.
아래 5372번에 2번째에 나오는 인물과 여기 인물사진 첫번째 인물은 제가 누군지 알고있거든요^^
어차피 때가 되면 낚시인은 움직입니다. 어거지로 조황사진 가지고 장남하지 마시길...
해룡호 관계자님 ! 귀선단의 노력은 분명 인정하겠습니다.
하오나 모든 낚시인의 관심사인점을 감안하셨다면 조황에 대하여는 한점 오해의소지가 있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하여 몇몇분들이 이런저런 이유를 가지고 공개질문을 하는 것인데 귀선단에서는 성의있는 답변이나 이유있는 해명은 커녕 귀선단의 배가 몇척인지 등등 생뚱맞은 답변만 하고있내요.
그리고 조업선에 낚시인을 승선시켰다라고 하셨는데요 이는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잘 아실테고요...
낚시인을 얼마나 우습게 봉으로 봤으면 그런소리를 쉽게 할 수있는건지 묻지 않을 수 없내요.
여기 어부지리 횐님들요 !
조업선 타다가 행여 뭔일이라도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즐기는 낚시가 나잔에게는 물론 가족에게 크나큰 불행을 안겨줄수 있는 것입니다.
하온데 위 선단에서는 마치 당연스런 것처럼 그런글을 올려 놨내요
분명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아닌가요?
아하~~어선배에 낚시꾼을 실은거군여...유어선신고에 공제보험을 가입하면 가능하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점은 어째 올리신 사진이 배에 근무자와 어부들 밖에는 보이질 않네여..
대나무참대에 갈치이세 바늘에...낚시꾼들이 그장비를 사용하지는 안았을것같고,보이는 전동릴은 누가 사용했는지 가늠하게 되네여...저도 갈치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낚시꾼으로써 정확한 낚시꾼의 조황사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년 어선배를 수차례 경험해본 저로써 느낀점은 아무리 낚시꾼들이 낚시를 잘해도 어부들을 따라갈수는 없다는 결론이거든여...어부들의 조황으로 낚시꾼들의 시야를 혼란스럽게 만드시는 조황사진은 자제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정확한 조황사진을 올려주시면,언제든지 제주행비행기에 몸을 실겠습니다...정확한 사진 부탁드립니다...번창하세여..
제주 왕갈치 해룡님.......
그날 타고 나가신 배가 파랑도 101호가 아니내요.
성산 파출소 (064-782-2112)물어보니 파랑도 101호는 출항신고가 안되있는데.....
혹시 의경이 잘못 알려준게 아니라면요. 그날 날이나빠 나간배가 몇척 없어서.....
정확한 선명을 다시한번 알려 주세요
그래도 실수로 선명 다른것은 애교로 볼수 있는데 우려되는 건 낚시꾼을 돈으로만 생각하시고
계시지 않나 하는 것 입니다.
그런 나쁜 날씨에 어쩌자고 손님을 때우고 갈치낚시를 하시겠다고 나가십니까.
단한분이라도 모시고 나간다는 정성은 알겠습니다만
무작정 나가기만 하면 선비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강행 하셨습니까?
낚시꾼이 봉이 아닙니다. 조업하는 어선 자리에 끼워 내보내고 어선에 돈 얼마주고나면
낚시인이 멀미를해 죽던말던.....
조업하는배 탔으니 돌아가잔 말도 폐끼칠까봐 못하고 쾌쾌한 냄새나는 선원선실에
처박혀 있어야 할 낚시꾼의 심정을 알기나 하십니까.
그날 예보가 나쁘고 먼바다 파도가 3m였다는데.... 어선들도 출항을 포기하는 상황인데
손님은 오라 하셨고 배는 출항시킬 수없어 어선에 태워서 파도속으로 보내셨나요
낚시꾼이 봉이 아닙니다.
자기 오랜 친구처럼 대한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다시한번 생각해 주시고.........
제가 좀 흥분했네요.
작년에 나쁜날씨라고 예보가 있었는데 무리하게 강행하셔서 해룔호 타고 나갔다 배위에서 배를
넘어오는 파도 맞고 뒤까지 쓸려갔었고 그날 돌아오다 파도에 배 가라앉을뻔 했지않았습니까.
아직도 그날 살아돌아온건 지금 생각해도 천운이었습니다. 배에 물이 차 거의 가라앉을 상황
이었고 아마도 파도가 한번만 더 넘어왔으면 침몰했을겁니다. 용왕님께 감사하면서 그 기억이
떠올라 부탁드리는 겄입니다.
다시한번 부탁 드릴께요. 너무 낚시인을 쉽게 생각하지 말아 주세요.
와~ 칼 김 님 대단하십니다.
누군가가 위와 같은 글을 볼때 또다른 시각으로 볼수있다는 점 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위 선단의 조황의 실체를 사진만으로 판독하여 추측으로 올리는게 아닙니다. 저는 그럴만한 재간도 없으니까요.
하오나 제가 어느정도 실체를 알고서 근접한 내용을 게재하고있는데도 위 선사에서는 해명을 하지않고 있내요.
더 자세히 말하자면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제가 객관적으로 생각해도 조업선 조황을 낚시조황으로 올리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순진한 몇몇분들 제주까지가서 제주에서 배타고 또 2~3시간 나가서 갈치를 10~20마리 잡아오면 그게 갈치가 나온다고 할수 있는건가요??
매일 갈치들고 조황정보라고 사진 올리시는데 조업선 타고 나가셔서 찍으시는 사진은 조황정보가 아닌 작업정보란에 올려 주십시요.
참 정말 너무하네.
그렇게 돌려 이야기한 것은 어느선에서 좋게 마무리하시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짜맞추고 계시네요.
그날 제주왕갈치 해룔님께서 타고 나가신 배는 파랑도에 파짜도 없는 배지요.
아예 선명까지 밝혀드릴까요?
왜 조금 실수했습니다. 앞으로는 정황한 조황만 올리겠습니다라고 했으면 끝날것을
거짓말에 거짓말로 최악에 구렁텅이까지 빠져 허우적 거리십니까?
제가 간단한 사과를 요구했던것이 제주 왕갈치 해룡님에게는 무리였나 보내요.
다시는 이런 글 안올릴랍니다.
개선되지 못할 사람에게 이런소리 해봤자 입만 아프네요.
마지막으로 그날 타고 나가신 배이름 밝히는 것은 놔두겟습니다만
이 글 아래에 한번만더 거짓으로 답하지 마시고 아무 말씀도 댓글달지 마세요.
그러나 또다시 거짓으로 모면하려는 글이 올라오면 저도 선명과 확인할수 있는
연락처까지 올려놓겠습니다.
부디 이번일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제대로 출조해서 정직한 조황 올려 주세요.
제주왕갈치해룡님.....전 파랑도가 몇호가 나가던지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하지만 제가 궁금해 하는것을 님은 제대로 파악을 못하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위의사진이 낚시꾼들의 조황이라면 어찌하여 사진에 낚시꾼은 한명도 보이지 않고, 어부들과 선사의 사무장및 가이드만 보이는지 궁금하구여,낚시꾼이 탔다면 어찌 배에 있는 쿨러에 고기를 담지않고,스치로폴박스에 담는지 그것도 궁금합니다.사진상 낚시가 한창일 12시59분에 쿨러를 비워둔채로 스치로폴에 고기를 담을 낚시꾼들이 있겠습니까???
그리고 위에서 거론한것처럼 이세바늘에 대나무참대를 쓸 낚시꾼이 있겠습니까???분명 전동릴이 보이는 두대의 낚시대는 사무장님과 가이드 하신분이 낚시했으리라 짐작이되구여,왜 다른 낚시꾼들이 안보이는지 밝혀주셔야 궁금증이 해소될것 같습니다...제주왕갈치해룡까페에 그날은 예약자가 한명도 없는것으로 확인했습니다...진정 낚시꾼이 타고,낚시를 한 조황이 맞는지 진실을 알려주세여....저같은 낚시꾼이 원하는것은 진실된 조황입니다...
저두 해룡님배를 한번은 타고 싶었는데...이젠 그런 마음이 전혀 안드네요~~~~낚시인들을 안아줄수 있는 분이었음 하는데.......구구절절 해룡호 사연이구...구차해지구~~~낚시인들은 바보가 아니랍니다.......저두 왜 낚시인들이 이런글 올린지...몰랐는데.......이제서야 알것 같으네요~~~~~조금만.....정당하게 용감해지시길...글구...더 심하게 변명하신다면..낚시인들 모두가 나설수도 있구요.........신중한 생각으루...조황올려주시길.....
유심히 살펴보니 두번째 사진은 말뚝상사인가 봅니다....
진실을 이기는 세상은 없습니다....악의무리는 패망의 선봉 입니다.
그러나 죄를 회개하면 용서함 받을 수 잇습니다.
죄를 회개하는 용기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지금이라도 앞으로는 이렇게 할테니...용서해주세요 하시면...이해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을 받게됩니다.
이제 시즌이 닦아오는데 구설에 휘말리면 여러모로 손실이 아니겠습니까
낚시인은 어부가 아니고 취미와 바다가 좋아서 즐기시는 분이 많습니다.
그중에는 직업도 다양하시고요...지인들도 여러분야에 있고요...
파랑도호의 관계자분은 한번의 용기가 필요 하다고 생각 합니다.
한순간이 지나면 그 순간은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사과의 용기가 필요 합니다.
지켜보겠습니다...반성의기미나 사과가 없다면 ..........?
칼김 님께서 제대루 마무리 하시내요.
위에서 제가 언급하였듯이 그 실체를 정확히 알고있다라고 언급하였는데 차마 선사의 이익에 반할까봐 공개까지는 고심을 하였는데 귀 선단에서 변명에 또 변명을 거듭하는 자세가 ... 결국 칼 김 님께서 확 까바렸내요...
우리 낚시인들은 귀 선단과 선사에 하등의 이해관계가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이익을 창출하고자 싸우고자 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고의적 허위 정보로 손님의 눈을 가리려하고 ...
그 댓가는 소중한 금전의 손실과, 생명을 담보로하는 무작위한 조업배인지, 낚시배인지 함부로 지껄이고
하는 도저히 해서는 안될일이 공개적으로 이루어지고 있기에 시정을 하여주시고 낚시인을 봉으로 알지 말라는 것 입니다.
이상훈님
이상훈님을 돈받고 사고나면 보험도 못받을 어선에 태웠는데
나중에 그 사실을 아셨다면 어떤 기분이시겠습니까?
마녀사냥이고
개구리에게 무심코 던진 돌이라 하고 감싸시겠습니까.
따질거면 현장가서 따지라고요 하셨는데
그것도 좋은 말씀이시지만 이런 사이트에
거짖말을 한것이니 이곳에서 따져야함이 맞겠지요.
이상훈님이 왕갈치해룡님과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다는것
잘알고 있읍니다만 다른분들은 오해할수도 있는 시점에
글을 적으셔서 입장이 곤란하실수도 있겠습니다.
업으로하는 사람이라면 더 정직해야합니다. 낚싯꾼 허풍처럼 웃고 넘길일입니까.
허풍은 피해를 안주지만 거짖은 낚시인이 큰 피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낚시인을 태우고도 어선 출항으로 신고하면 절대 법이나 보험의 보호를 받을 수 없습니다.
너그럽게 감싸는것도 좋은 일이지만
그대로 넘어가면 순진한 많은 낚시인들이
또 보험도 안되는 어선에 속아 탈텐데요.
관대하게 감쌀일이라면 감싸야 겠지만
꼭 시정해야 할일은 시정해야지요.
그냥 넘길일도 아니고 무심코 던진돌에 죽는 개구리는
왕갈치 해룡호님이 아니라 우리들 낚시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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