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종도 특성상 철수를 2시에는 해야 선착장에 도착을 할 수 있는 물때라 아침부터 바쁘게 낚시를 시작합니다.
씨알은 더 커지고 마릿수는 변화없이 계속 많습니다.
오전부터 지퍼팩은 계속 채워지고 지퍼팩의 부게는 2kg이다 넘는 듯 합니다.
오늘 출조를 하신 한분이 집에가서 조과를 계측한 결과 8kg이 넘습니다.
짧은 출조시간에 많은 마릿수 조과가 있었습니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쭈꾸미낚시는 계속된 호조황입니다.
오늘 잡은 쭈꾸미를 가족과 저녁시간에 함께 먹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합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