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님들의 지도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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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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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 [먹는이야기] | 주꾸미 맛있게하는 볶음요리 9 | 2013.09.14 | 5212 |
3029 | [기타] | 바다 예상 강수량 볼 수 있는 곳이 있나요? 1 | 2013.09.13 | 3249 |
3028 | [낚시일반] | 칼치회 및 꽁치미끼칼? 5 | 2013.09.13 | 10709 |
3027 | [물고기정보] | 쭈 갑이가 대풍을 이루는이유? 18 | 2013.09.11 | 6534 |
3026 | [지역정보] | 인천~서천(홍원항)셔틀버스 1 | 2013.09.10 | 4418 |
3025 | [낚시일반] |
낚시갈까요.(자유게시판 이동 - 어부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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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10 | 826 |
3024 | [먹는이야기] | 만세기 맛있게 먹는법 좀 알려주세요? 6 | 2013.09.09 | 20317 |
3023 | [장비관련] | 갈치낙시대 1 | 2013.09.03 | 6959 |
3022 | [알림] |
바다님 연락주시기바랍니다(자유게시판으로 옮겼습니다 - 어부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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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2 | 1050 |
3021 | [낚시일반] | 쭈구미포획금지 사이즈 알려주세요? 7 | 2013.08.31 | 6877 |
» | [낚시일반] | 우럭바늘.... 4 | 2013.08.30 | 7109 |
3019 | [기타] |
푸른 저 바다로 뛰어들자!~ 그리고 지친 나를 일으켜 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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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 6412 |
3018 | [낚시일반] | 전 개인적으로 갈치낚시 대박이라함은 ? 어부지리 회원 낚시질 하지 않으셨으면 ?? 5 | 2013.08.29 | 6375 |
3017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주꾸미 출조 어디가 좋아요? 4 | 2013.08.29 | 4644 |
3016 | [낚시일반] | 삶은경심 파는데 없나요? 5 | 2013.08.28 | 4338 |
3015 | [낚시일반] | 경심줄 사용시 부드럽게 하는방법좀 알려주세요^^ 11 | 2013.08.26 | 15701 |
3014 | [장비관련] | 갈치낙시대 9 | 2013.08.23 | 9212 |
3013 | [낚시일반] |
50kg급 청새치를 낚다. 그리고 아름다운 백도의 만양(晩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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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 12265 |
3012 | [기타] | 냉동꽁치 살수있는곳 아시는분 10 | 2013.08.18 | 5793 |
3011 | [장비관련] |
갈치낚시에서 밧데리 지참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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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 5852 |
3010 | [장비관련] | 전동릴 소개해주세요. 6 | 2013.08.18 | 5340 |
3009 | [지역정보] | 배낚시 문의드립니다 6 | 2013.08.16 | 4091 |
3008 | [장비관련] | 돌돔대개조 2 | 2013.08.15 | 5572 |
3007 | 받데리의 비교점과 성능에대하여 11 | 2013.08.13 | 4647 | |
3006 | [장비관련] | 전동릴의 고장 유무 10 | 2013.08.10 | 5827 |
3005 | [장비관련] | 전동릴의 수심채크에서 이두가지 4 | 2013.08.08 | 7626 |
3004 | [낚시일반] | 갈치바늘 10 | 2013.08.08 | 10717 |
3003 | [조행후기] |
현재 여수권 갈치밭을 다녀온 8월의 생생 갈치낚시 정보요약 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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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7 | 10628 |
3002 | [장비관련] | 갈치낚시대 손잡이(그립 ?) 늘이는 방법문의 (다이와 딥죤 낚시대의 단점 개선) 14 | 2013.08.07 | 9753 |
3001 | [낚시일반] | 갈치낚시에 관한 경험정리1 (좌측 banax코너로 이동했습니다.) 15 | 2013.08.06 | 9001 |
우럭 바늘에 다는 어피는 플러스 알파(+α)의 효과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달아도 상관없지만, 달면 뭔가 달라질 수도 있다는 정도랄까요?
제 개인적으로 반짝이 바늘은 그 색깔보다, 오히려 물속에서 일으키는 파장에 더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수심 25m가 넘으면 빛의 투과가 이루어지지 않아 모든 색은 그저 검은 그림자처럼 식별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반짝이 바늘을 비롯해 여러가지로 실험을 해 본 적이 있었는데, 축광 튜브를 바늘에 끼는 것도 활성도가 좋을 때는 도움이 되지만, 입질이 까다로울 때는 오히려 경계의 대상이 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옆에서는 맨바늘로 우럭을 잘도 뽑아내는데, 축광 튜브를 단 제 미끼는 건드리다 마는 느낌이랄까요?
낚시에 정답은 없지만, 좀 더 재미있는 낚시를 즐기기 위한 다양한 시도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럭을 잘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우럭이 있는 유영층을 잘찾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