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조황으로 치닫고있는 여수갈치~~~~~

날짜 -  2017년   08월 16,18일 갈치 조황과 전망~~

날씨 -  바람 살랑살랑 파도는 잔잔 ~~

출조지 -  남남쪽~~3시간전후

개인조과 - 8000쿨러 가득 마릿수  200여마리   ~~  

특이사항   --  갈치가 많아도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요즘 조황은 기본이 ? 쿨러 조황으로 최고의 조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물론 실력차이

                        에 따라 다소의 차이는 있지만 암튼 조황이 좋은것은 사실입니다...

                         어제는 바람한점없는 무풍으로 입질이 다소 예민해서 초보자분들이 다소애를 먹었던 하루였습니다.

                         입질 수심층은 바닥층부터 표층까지 전층에서 입질을 해주었고 미끼는 꽁치와 갈치살 모두 잘 먹는 하루였고 갈치 씨알이

                        3지~4지 로 고르게 낚였고 4지가 50% 정도로 아주 양호한 씨알의 갈치가 올라왔습니다.

                         

걀치 어장의 황금어장~~ 백도 근해~~ 

요즘은 초저녘부터 갈치갈 줄을 타기 시작하고 12시 이후에는 소강상태~~

보령 친절한 근배씨~~대물 한수에 함박웃음~~ㅎㅎ

박스가득한 갈치들~~

잠자리의 습격~~하지만 물어대는 갈치에 귀찮은줄 모르고 낚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