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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686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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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인들이 말씀을하셔야 바뀝니다.
한달에 4번정도 선사나 카페보고 낚시 다니는 사람입니다.
낚시가서 먹는것도 재미라고 봅니다.
빨리 먹고 더잡자? 차라리 맛있게 먹고 한두마리 덜 잡아도 됩니다.
미식은 사람을 움직입니다. 기분도 따라움직이죠
최소한에 식사는 모든 낚시인들이 말안나오는 정도는 되야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바꿔야만합니다. 
선사분들 낚시인들 더 까다로운신분 많습니다..식사도 안하시는분들 많이 봤습니다.
그것도 영업적으로 도움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만..주절 주절 해봅니다..
Comment '7'
  • ?
    버터플라이 2018.01.01 22:07
    여수랑. 통영. 같은비용. 식사는??
  • ?
    용왕님 2018.01.02 00:50
    인끼좀 있다는선사는 묽은 누른밥을 주로 주더군요 ㅋㅋ 엣날 개에게 주던밥 같았어요(,개가인분을 주로먹던시절 )
  • ?
    용왕님 2018.01.02 00:53
    무술년을 맞이하여 어복충만 하시고 소원성취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 ?
    패밀리... 2018.01.02 10:19
    백번동감합니다. 선사 ,출조점 조금만 신경을 써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 ?
    푸른나무 2018.01.03 21:43
    소개 식당 개판임 선박에서 식사도 마찬가지지요
    가장 인상에 남는 곳은 작년 10월말쯤 영흥도에 선주협회
    명 x 호인데 점심이 잘차려져서 소풍온것 같더군요
    생일상 같다고 하니 어느분이 항상이렇다고 하데요
    선장도 성의있고 사무장이 선장 부인이더군요
    영흥도 출조함 당연히 그 배를 선호하겠지요
  • ?
    피레 2018.01.04 15:36
    선주협회 5월 부터 12월초 까지 한달에 5번 탑니다 명성호 사모님 회 까지 공짜로 떠줍니다 그선단은 거의 그렇게 합니다 군산보다 조과가 좋은 편입니다
  • ?
    에버그린 2018.01.16 16:49
    차라리 배에서 먹는 식사, 간식, 그리고 다음날 식당에서 먹는 식사 안먹고 그 돈 출조비에서 빼면 정말 좋겠네요....너무 맛도 없고...그것도 밥이라고...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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