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을 듣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번호 | 분류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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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 | [낚시일반] | 가거초 참고사항 1 | 2009.02.18 | 5098 |
1404 | [낚시일반] | 우럭 및 대구의 부레에 관한 소견 8 | 2009.02.18 | 8447 |
1403 | [낚시일반] | 우럭 해부도[解剖圖] 1 | 2009.02.17 | 11243 |
1402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2월 15일 선상 우럭낚시 다녀 왔습니다. 4 | 2009.02.17 | 4983 |
1401 | [기타] | 23cm 우럭도 잡지 말아야 한다.<b>- 아니다 -</b> 18 | 2009.02.16 | 7803 |
1400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2월 15일 선상 우럭낚시 문의 드립니다. 7 | 2009.02.14 | 5224 |
1399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죽변항 조행기 8 | 2009.02.13 | 6890 |
1398 | [조행후기] | 낚시인의 천국 - 가거초(可居礁) 조행기 그리고 미래이야기 30 | 2009.02.09 | 10766 |
1397 | [낚시일반] | 어초낚시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2 | 2009.02.09 | 6158 |
1396 | [장비관련] | 바낙스 카이젠 7000hp 취급 설명서 부탁 합니다. 6 | 2009.02.04 | 6060 |
1395 | [기타] | 위기의 서해 중북해지역 선상낚시 올해 전망 7 | 2009.02.04 | 7540 |
1394 | [낚시일반] | <b>가거초에 갑니다.. 다녀왔습니다 <font color=red><가거 붐 1일차></font></b> 25 | 2009.02.03 | 5796 |
1393 | [장비관련] | 전동릴 구입 관련 건 6 | 2009.02.03 | 5860 |
1392 | [낚시일반] | 가거초, 톤(ton)급 우럭 조황 11 | 2009.02.02 | 6268 |
1391 | [기타어종낚시] | 서해안의 참우럭 ???? 8 | 2009.02.02 | 7252 |
1390 | [조행후기] | 목포 침선낚시 조행기 8 | 2009.01.30 | 6169 |
1389 | [낚시일반] | 가자미 낚시 적기는---- 1 | 2009.01.29 | 4019 |
1388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격포:겨울 맞아요? (기온,바람,태양,물때 ) 5 | 2009.01.24 | 5229 |
1387 | [기타] | 시마노SP3000사용 설명서 구합니다 3 | 2009.01.22 | 4528 |
1386 | [출조문의/개인조황공유] | 조광자(釣狂者)의 발정기...(그물침선낚시) 12 | 2009.01.22 | 8145 |
1385 | [장비관련] | 전동릴 구매하려는데 드랙력은 따져볼 필요 없다? 4 | 2009.01.21 | 8794 |
» | [기타] | 열조끼나 주머니난로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5 | 2009.01.20 | 3884 |
1383 | [장비관련] | 다이와 시보그z500ft 질문 2 | 2009.01.18 | 4171 |
1382 | [조행후기] | 예수님 오신날 하늘나라로 갈뻔한 얘기 7 | 2009.01.15 | 4221 |
1381 | [장비관련] | 티탄가이드 좋은 거야? 드랙아웃2 '가이드' 값이 87,360원이라던데...(DX선 추가) 5 | 2009.01.13 | 5494 |
1380 | [장비관련] | 후지가이드 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7 | 2009.01.11 | 6010 |
1379 | [기타] | 외국싸이트에서 낚시용품 구매할려고 합니다. 4 | 2009.01.08 | 4347 |
1378 | [조행후기] | 목포침선낚시 1 | 2009.01.06 | 6618 |
1377 | [장비관련] | 릴 관련문의 드립니다. 11 | 2009.01.05 | 5064 |
1376 | [낚시일반] | 새해 에는 달라져야 겠지요? 14 | 2009.01.03 | 5832 |
오랜만에 뵙는 듯 하네요.
발열조끼는 제가 써보질 않아서 마땅히 권해 드릴만한 정보가 없네요.
대신 주머니난로에 대해서만...
시중의 문구점에서도 쉽게 구입할 수있는 핫팩은 1회용으로 쓰기엔 적합하지만
선물용으론 좀 그렇구요.
피콕(PEACOCK) 포켓워머가 딱일 듯 싶네요.
이런 질문을 받을때마다 한쪽 마음이 찝찝해오는건(?)
특정회사의 특정제품을 거론할 때인 듯 싶습니다.
다양한 제품을 고루 소개해드려서 선택의 폭을 넓혀드리고 싶은데
제가 써본 범위에서 우열을 말씀드릴 수 밖에 없어서요.
나름대로 제품개발에 최선을 다하시고 있을 타제품 기술진이나
관계자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곤 합니다.
하지만 무대뽀(?) 정신으로 제가 써보니까 이 회사 이런 제품은 이래서 좋더라
라고 말할 수 있는 권리는 소비자에게 있다고 믿습니다.
백금 촉매 방식이라 화재의 염려가 없고 동절기 낚시의 시린 손끝을
해결하는데는 최상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슷한 제품이 많이 나와 있는데 중국산 저가 짝퉁에 주의하시면
만족하시리라 믿습니다.